[Oh! 재팬] 김현중, 日 컴백 싱글 오리콘차트 3위 진입..'여전한 인기'

2018. 6. 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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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현중의 일본 컴백 신곡이 오리콘차트 3위로 진입했다.

7일 일본 최대 음반 집계사이트 오리콘스타일에 따르면 지난 6일 발매된 김현중의 새 싱글 '테이크 마이 핸드(Take my hand)'는 발매 첫 날 2만 5389장의 판매고를 기록, 오리콘차트 3위에 올랐다.

김현중은 이번 신곡의 작가, 작곡 및 프로듀싱도 맡았다.

김현중은 지난해 2월 전역 후, 일본에서의 신곡 발표와 투어 등 가수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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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가수 김현중의 일본 컴백 신곡이 오리콘차트 3위로 진입했다. 

7일 일본 최대 음반 집계사이트 오리콘스타일에 따르면 지난 6일 발매된 김현중의 새 싱글 '테이크 마이 핸드(Take my hand)'는 발매 첫 날 2만 5389장의 판매고를 기록, 오리콘차트 3위에 올랐다. 

김현중은 지난 6일 도쿄 코토구 스튜디오에서 이번 싱글 발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하기도 했다. 김현중의 생일을 기념하기도 한 신곡 발표였다. 김현중은 이번 신곡의 작가, 작곡 및 프로듀싱도 맡았다. 

또 김현중은 이날 이벤트에서 "앞으로 1년 동안 두 장의 앨범을 내고 싶다"라면서 가수 활동에 전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올 가을에는 전국 홀 투어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현중은 지난해 2월 전역 후, 일본에서의 신곡 발표와 투어 등 가수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전역 이후 처음 발표한 앨범이 오리콘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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