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현빈-장동건, '소장하고 싶은 투샷'

부산=김창현 기자 2018. 10. 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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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 장동건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개의 극장에서 30개 스크린, 79개국의 상영작 324편을 선보인다.

월드+인터내셔널 프리미어 140편, 월드 프리미어 115편(장편 85편, 단편 30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5편(장편 24편, 단편 1편), 뉴커런츠 상영작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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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부산=김창현 기자]
[★포토]현빈-장동건, '소장하고 싶은 투샷'

배우 현빈, 장동건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개의 극장에서 30개 스크린, 79개국의 상영작 324편을 선보인다. 월드+인터내셔널 프리미어 140편, 월드 프리미어 115편(장편 85편, 단편 30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5편(장편 24편, 단편 1편), 뉴커런츠 상영작으로 구성된다.

부산=김창현 기자 chmt@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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