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김용진 "러블리즈 케이, 엄청 예쁘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불후의 명곡' 가수 김용진이 그룹 러블리즈 케이의 출연에 긴장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2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전설 최진희 편으로 꾸며져 홍경민, 더원, 김용진, 김나니&정석순, 포르테 디 콰트로, 러블리즈 케이, 보이스퍼 등이 출연했다.
또한 러블리즈 케이가 첫 단독 출연에 대한 긴장감을 드러내는 것을 듣고 김용진 역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불후의 명곡' 가수 김용진이 그룹 러블리즈 케이의 출연에 긴장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2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전설 최진희 편으로 꾸며져 홍경민, 더원, 김용진, 김나니&정석순, 포르테 디 콰트로, 러블리즈 케이, 보이스퍼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진은 근황과 관련된 질문을 받고 화보를 찍었다고 말하며 직접 포즈를 지어 보였다.
또한 러블리즈 케이가 첫 단독 출연에 대한 긴장감을 드러내는 것을 듣고 김용진 역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같은 모습을 본 MC들이 이유를 묻자 "(케이가) 엄청 예쁘시네요"라고 수줍게 말했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러블리즈 케이와 함께 '뮤직뱅크'의 한 장면을 재현하게 된 가운데 더욱 긴장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너무 하얘 장어인줄 알았어요"…제주 고깃집발 '나도 당했다' 확산 - 아시아경제
- "나도 유튜브나 할 걸" 충주맨 특진 질투한 동료 반응 - 아시아경제
- "박태환이 친 골프공에 맞아 망막 찢어졌다"…법원 "불기소 정당" - 아시아경제
- 국힘 도운 김흥국 "야단 맞았는지 나경원·권영세 등 갑자기 연락" - 아시아경제
- 여친 숨졌는데 "헤어졌다"고 말한 거제 폭행남 - 아시아경제
- 초밥 위 연어만 쏙 빼먹은 고객 "밥이 떡졌으니 환불해달라" - 아시아경제
- 月10만원 넣으면, 정부가 최대 30만원 더 얹어주는 '청년계좌' - 아시아경제
- 차에 치인 강아지에 군복 덮어주고 마지막 지켜준 군인 - 아시아경제
- 주차시비로 여성폭행한 전직 보디빌더측, 탄원서 75장 제출 '선처호소' - 아시아경제
- 고현정 소속사, 38억 박근혜 옛 ‘내곡동 사저’ 매물로 내놔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