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새MC 김정현 아나운서 첫 등장 "정해인 닮은꼴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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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아나운서가 배우 정해인 닮은꼴 외모로 눈길을 모았다.
김정현 아나운서는 7월 1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이영은 아나운서와 함께 새 MC로 등장했다.
김정현 아나운서는 "입사 55일차 신입 아나운서 김정현이다"고 자기소개를 했다.
MC들은 "400대 1 경쟁률을 뚫고 MBC 아나운서가 됐고, 또 정해인 닮은꼴로 화제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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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아나운서가 배우 정해인 닮은꼴 외모로 눈길을 모았다.
김정현 아나운서는 7월 1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이영은 아나운서와 함께 새 MC로 등장했다.
두 사람은 이재은 아나운서의 바통을 이어받아 '섹션TV 연예통신' 진행을 맡게 됐다. 두 사람 모두 지난 5월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김정현 아나운서는 "입사 55일차 신입 아나운서 김정현이다"고 자기소개를 했다. MC들은 "400대 1 경쟁률을 뚫고 MBC 아나운서가 됐고, 또 정해인 닮은꼴로 화제가 됐다"고 말했다.
이영은 아나운서는 "2018 MBC 신입 아나운서 이영은이다. '뉴스데스크' 앵커로 간 이재은 선배님 자리에 앉게 됐는데 날 인턴으로 불러달라"고 밝혔다. 이영은 아나운서는 1,6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MBC 아나운서 시험에서 최종 합격한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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