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얀 "3개월 만에 38kg 감량, 평생 콜레스테롤 약 먹어야 돼" [TV캡처]

오효진 2018. 7. 1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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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이하얀이 3개월 만에 38kg을 감량 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이하얀은 "100kg에서 38kg을 3개원 만에 감량했다. 고혈압약 한 번 복용을 했다. 콜레스테롤 위험군이기 때문에 평생 조심하라고 했다. 그래서 콜레스테롤 약을 먹고 있다"면서 "평생 관리해야 한다"고 털어놨다.

이후 이하얀은 허리 둘레 83cm(32.5인치)로 정상으로 나왔지만 과거 보다 살이 쪘다고 털어 놓으며 다시 한 번 몸 관리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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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이하얀 /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좋은아침' 이하얀이 3개월 만에 38kg을 감량 했다고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대사증후군이 치매와 암을 부른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하얀은 "100kg에서 38kg을 3개원 만에 감량했다. 고혈압약 한 번 복용을 했다. 콜레스테롤 위험군이기 때문에 평생 조심하라고 했다. 그래서 콜레스테롤 약을 먹고 있다"면서 "평생 관리해야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하얀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 좋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이후 이하얀은 허리 둘레 83cm(32.5인치)로 정상으로 나왔지만 과거 보다 살이 쪘다고 털어 놓으며 다시 한 번 몸 관리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오효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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