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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결혼♥ 내 덕"..'한끼줍쇼' 절친 이경규·한혜진, '한끼 성공' [종합]

김가영 입력 2018.07.12. 00:10 수정 2018.07.12. 01:43

'한끼줍쇼' 이경규, 한혜진이 절친 케미로 '한끼'에 성공했다.

이경규는 "한혜진 씨가 5대 얼짱이다"는 강호동의 말에도 "5대 얼짱, 4대 얼짱 이렇 것 붙이지 말아라. 한혜진은 그냥 혼자 얼짱이다"고 그를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한혜진과 이경규가 한 팀, 황교익과 강호동이 한 팀을 구성해 한끼 식구를 찾아 나섰다.

이때 먼저 한끼식구 찾기에 성공한 것은 한혜진과 이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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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한끼줍쇼' 이경규, 한혜진이 절친 케미로 '한끼'에 성공했다.

11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한혜진, 황교익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경규는 한혜진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내비쳤다. 이경규는 한혜진의 드라마 촬영장에 놀러가기도 했다고. 그 정도로 두 사람은 절친한 모습을 자랑했다.

이경규는 "한혜진 씨가 5대 얼짱이다"는 강호동의 말에도 "5대 얼짱, 4대 얼짱 이렇 것 붙이지 말아라. 한혜진은 그냥 혼자 얼짱이다"고 그를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경규는 "'힐링캠프'에 이민정 씨가 출연했다. 한번도 안 쳐다봤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혜진은 "항상 여자 게스트가 출연하면 '네가 더 나아'라고 했다"고 이경규의 애정을 인증했다.

이경규는 한혜진, 기성용 러브스토리의 중심에 있다는 말에 "중심이 아니고 나 때문에 결혼하게 됐다"고 자신했다. 한혜진은 이경규와 함께 영국 웨일즈를 찾은 기억을 떠올리며 "그때만 해도 친한 누나 동생 사이었다. 방송프로그램 때문에 갔었다. 그런데 거기서 살게 됐다"고 웃었다.

이경규는 '힐링캠프' 당시 두 사람을 떠올리며 "녹화 도중에 결혼을 하겠구나를 느꼈다.  기성용 씨가 앞을 안 보고 자꾸 옆을 보더라. 녹화 쉬는 시간에 두 사람이 속닥속닥 거리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MC들은 한혜진에게 "그때 기성용 씨와 사귀는 사이가 아니었느냐"고 물었고 한혜진은 "그때는 사귀는 사이가 아니었다. 그 이후에 (기성용의) 누나가 결혼을 했을 때 귀국을 했다. 그때 만났다"고 말했다.

또한 한혜진은 기성용에게 받은 프러포즈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혜진은 "어디 방에 촛불로 하트를 만들어놨다"고 자랑했다.

이어 이경규, 강호동, 한혜진, 황교익 네 사람은 팀을 짜 벨누르기에 도전했다. 한혜진과 이경규가 한 팀, 황교익과 강호동이 한 팀을 구성해 한끼 식구를 찾아 나섰다.

이때 먼저 한끼식구 찾기에 성공한 것은 한혜진과 이경규. 두 사람은 홀로 식사를 준비 중인 어머니와 함께 식사를 마쳤다. 한혜진은 음식을 준비하며 "기서방이 정말 착하고 좋다. 축구와 가족 밖에 모른다"고 자랑했지만 "하지만 손이 많이 간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한혜진, 이경규는 어머니와 함께 식사를 하며 남편 이야기, 부부싸움 이야기 등을 털어놓으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강호동, 황교익 팀 역시 뒤늦게 부랴부랴 한끼에 성공해 환호를 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JTBC '한끼줍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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