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고 경솔했다"..마마무 휘인, 결국 태풍 '쁘라삐룬' 발언 사과 [전문]

2018. 7. 4. 13:0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마마무 멤버 휘인이 결국 태풍 '쁘라삐룬' 언급 발언을 사과했다.

휘인은 4일 오후 마마무 공식 팬카페에 "저의 어리석고 경솔했던 글로 인해 상처받고 불편을 느끼신 모든 분께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 더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휘인은 "쁘라삐룬과 함께 곁들여 듣는 '장마'"라는 경솔한 발언을 해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사진 = 마마무 공식 팬카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