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러블리즈, 더위 날릴 상큼 청량美 '여름 한 조각'

2018. 6. 29. 17: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블리즈가 더욱 상큼하게 돌아왔다.

러블리즈는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20주년 특집 상반기 결산에서 신곡 '여름 한 조각'으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러블리즈는 더운 여름을 맞아 청량해진 댄스곡 '여름 한 조각'으로 컴백했다.

'여름 한 조각'은 러블리즈가 데뷔 후 처음으로 여름에 선보이는 썸머 시즌송으로 사랑에 빠진 감정을 꽁꽁 언 얼음에 비유한 재치 있는 가사와 귀에 꽂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트로피컬 하우스 곡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장진리 기자] 러블리즈가 더욱 상큼하게 돌아왔다.

러블리즈는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20주년 특집 상반기 결산에서 신곡 '여름 한 조각'으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러블리즈는 더운 여름을 맞아 청량해진 댄스곡 '여름 한 조각'으로 컴백했다. 여름을 맞아 보기만 해도 시원한 화이트와 블루 톤의 의상을 맞춰 입은 러블리즈는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무대를 꾸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팀 컬러였던 청순과 발랄에 청량함까지 더한 러블리즈는 컴백 무대로 청량한 에너지를 과시했다.

'여름 한 조각'은 러블리즈가 데뷔 후 처음으로 여름에 선보이는 썸머 시즌송으로 사랑에 빠진 감정을 꽁꽁 언 얼음에 비유한 재치 있는 가사와 귀에 꽂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트로피컬 하우스 곡이다.

한편 러블리즈는 '여름 한 조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mari@osen.co.kr

[사진] '뮤직뱅크' 방송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