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러블리즈, 더위 날릴 상큼 청량美 '여름 한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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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가 더욱 상큼하게 돌아왔다.
러블리즈는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20주년 특집 상반기 결산에서 신곡 '여름 한 조각'으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러블리즈는 더운 여름을 맞아 청량해진 댄스곡 '여름 한 조각'으로 컴백했다.
'여름 한 조각'은 러블리즈가 데뷔 후 처음으로 여름에 선보이는 썸머 시즌송으로 사랑에 빠진 감정을 꽁꽁 언 얼음에 비유한 재치 있는 가사와 귀에 꽂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트로피컬 하우스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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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진리 기자] 러블리즈가 더욱 상큼하게 돌아왔다.
러블리즈는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20주년 특집 상반기 결산에서 신곡 '여름 한 조각'으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러블리즈는 더운 여름을 맞아 청량해진 댄스곡 '여름 한 조각'으로 컴백했다. 여름을 맞아 보기만 해도 시원한 화이트와 블루 톤의 의상을 맞춰 입은 러블리즈는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무대를 꾸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팀 컬러였던 청순과 발랄에 청량함까지 더한 러블리즈는 컴백 무대로 청량한 에너지를 과시했다.
'여름 한 조각'은 러블리즈가 데뷔 후 처음으로 여름에 선보이는 썸머 시즌송으로 사랑에 빠진 감정을 꽁꽁 언 얼음에 비유한 재치 있는 가사와 귀에 꽂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트로피컬 하우스 곡이다.
한편 러블리즈는 '여름 한 조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mari@osen.co.kr
[사진] '뮤직뱅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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