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넷 측 "김현중 검토중 '시간이 멈추는 그때' 편성 NO"

[뉴스엔 박아름 기자]

새 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의 MBC 드라마넷 편성이 불발됐다.

MBC 드라마넷 관계자는 6월26일 뉴스엔에 "'시간이 멈추는 그때'(가제) 편성을 검토했지만 편성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현중과 인교진이 출연을 검토 중인 '시간이 멈추는 그 때'는 현재 편성을 확정짓지 못한 상태다.

12부작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 때’는 시간여행을 소재로 했다. 캐스팅 작업을 마무리한 뒤 7월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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