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뜬다' 김용만, 설현 강심장에 감탄 "하나도 안 무서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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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 설현이 액티비티 체험을 했다.
특히 이번 패키지에는 AOA 설현이 '뭉쳐야 뜬다' 최초 단독 여성 게스트로 출연했다.
설현은 "놀이기구도 못 탄다"는 패키지 팀 남성에게 "입술이 파래진 것 같다"며 걱정의 눈길을 보냈다.
김용만은 "설현이는 하나도 안 무서워한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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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강심장 설현이 액티비티 체험을 했다.
6월 24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프랑스 스위스 2개국 패키지에 나선 김용만 외 3명의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이번 패키지에는 AOA 설현이 '뭉쳐야 뜬다' 최초 단독 여성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패키지 팀원들은 알프스 설산을 시속 80km로 나는 피르스트 글라이더 비행에 나섰다.
설현은 "놀이기구도 못 탄다"는 패키지 팀 남성에게 "입술이 파래진 것 같다"며 걱정의 눈길을 보냈다. 이후 설현은 겁쟁이 김성주 정형돈 안정환 사이에서 여유만만한 표정으로 피르스트 글라이더를 즐겼다. 김용만은 "설현이는 하나도 안 무서워한다"며 감탄했다.
(사진=JTBC '뭉쳐야 뜬다'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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