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블랙핑크 1위 "컴백 가능하게 해준 양현석에 감사"(종합)

뉴스엔 2018. 6. 2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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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가 컴백 하자마자 1위를 차지했다.

6월 2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블랙핑크 '뚜두뚜두'와 AOA '빙글뱅글', 볼빨간사춘기 '여행'이 1위를 두고 맞대결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비투비가 열한 번째 미니 앨범 'THIS IS US'로 컴백했다.

신예 민서는 'IS WHO'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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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블랙핑크가 컴백 하자마자 1위를 차지했다.

6월 2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블랙핑크 '뚜두뚜두'와 AOA '빙글뱅글', 볼빨간사춘기 '여행'이 1위를 두고 맞대결했다. 집계 결과 이번주 1위는 블랙핑크에게 돌아갔다.

로제는 "컴백 가능하게 해주고 챙겨주신 양현석 회장님, 테디 오빠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비투비가 열한 번째 미니 앨범 'THIS IS US'로 컴백했다. 타이틀 곡 '너 없인 안 된다'는 서정적인 어쿠스틱 사운드 곡으로, 멤버 임현식과 이민혁, 프니엘, 정일훈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신예 민서는 'IS WHO'로 컴백했다. 4부작으로 구성된 민서의 데뷔 앨범 'The Diary of Youth' 타이틀이자 세 번째 곡으로, 사랑에 대해 솔직하고 당돌한 민서의 모습을 그렸다.

JBJ 멤버 중 처음으로 김동한이 솔로 데뷔 무대를 펼쳤다. 'SUNSET'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 힘찬 첫 발을 내딛은 김동한의 행보가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이날 '인기가요'에는 샤이니, 유빈, 엔플라잉, 온앤오프, 더 이스트라이트, 칸, 24K, 에이스, (여자)아이들, 이달의 소녀 yyxy, 버스터즈, 이태희, 왈와리가 출연했다.(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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