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멕시코전 중계 KBS가 웃었다, 이영표X이광용 콤비 시청률 1위

뉴스엔 2018. 6. 2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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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또다시 러시아 월드컵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KBS는 전국기준 13.4%, 수도권기준 12.7%(닐슨코리아)의 시청률로 이번에도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KBS는 지난 개막전을 비롯 지상파 3사의 메인 중계진이 나선 모든 경기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 시청자들이 이영표, 이광용 '영광콤비'에게 절대적 지지를 보내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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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KBS가 또다시 러시아 월드컵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는 6월 24일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러시아 월드컵 F조 ‘대한민국 VS 멕시코’ 경기를 생중계했다.

KBS는 전국기준 13.4%, 수도권기준 12.7%(닐슨코리아)의 시청률로 이번에도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MBC는 각각 11.5%, 11.8%를 SBS는 각각 9.5%와 10.4%를 기록했다.

이로써 KBS는 지난 개막전을 비롯 지상파 3사의 메인 중계진이 나선 모든 경기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 시청자들이 이영표, 이광용 ‘영광콤비’에게 절대적 지지를 보내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지상파 3사는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들과 각사의 대표 캐스터들로 메인 중계진을 구성해 월드컵 개막전부터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 중 KBS는 탁월한 분석력이 돋보이는 이영표와 해박한 지식과 뛰어난 언변을 갖춘 이광용을 앞세워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동시에 최고시청률을 갈아치우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월드컵에 대한 관심과 응원이 나날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영광콤비’가 만들어갈 시청률 기록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KBS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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