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위기의 주부들' 에바 롱고리아, 43살에 첫 득남

이소연 월드뉴스에디터 2018. 6. 2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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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엄마가 되었다.

19일(현지시간) 연예미디어지 USA 올라는 인기 미드 '위기의 주부들'의 여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43세의 나이로 아들을 낳았다고 전했다.

이번이 그녀의 첫 출산이다.

에바 롱고리아는 아기의 아버지이자 남미 최대의 미디어회사인 '텔레비사'의 회장 호세 페페 바스톤(50)과 지난 2013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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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소연 월드뉴스에디터]
/사진=USA 올라 공식 인스타그램

미국 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엄마가 되었다.

19일(현지시간) 연예미디어지 USA 올라는 인기 미드 '위기의 주부들'의 여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43세의 나이로 아들을 낳았다고 전했다. 남자아기의 이름은 산티아고 엔리크이다. 이번이 그녀의 첫 출산이다.

에바 롱고리아는 아기의 아버지이자 남미 최대의 미디어회사인 '텔레비사'의 회장 호세 페페 바스톤(50)과 지난 2013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2015년 12월 두바이에서 약혼식을 올린 후 2016년 멕시코에서 결혼했다.

한편 호세 바스톤은 전 부인과의 사이에서 3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이소연 월드뉴스에디터 sysy@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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