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종합] '미우새' 김수미, 母벤져스·서장훈 울리고 웃긴 '역대급 입담'

김민지 기자 입력 2018.06.17. 22:57

김수미가 솔직한 입담으로 '미운 우리 새끼'를 장악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김수미가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김수미는 솔직한 입담으로 '미우새' 모벤져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김수미는 서장훈과 박수홍 모친을 러브라인으로 묶는가 하면, 거침없는 토크로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김수미가 솔직한 입담으로 '미운 우리 새끼'를 장악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김수미가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김수미는 솔직한 입담으로 '미우새' 모벤져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김수미는 서장훈과 박수홍 모친을 러브라인으로 묶는가 하면, 거침없는 토크로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김수미의 매력에 '미우새' 어머니들도 반했다. 특히 김건모 어머니 이선미 여사는 김수미가 자신과 닮았다며 앞으로 모임을 만들어 자주 만나자고 청했다. 김수미 역시 적극적으로 이에 화답하며 새로운 우정 모임 탄생을 알렸다.

이날 이상민은 사유리, 사유리의 부모님과 함께 츠키지 수산시장으로 향했다. 이상민은 '귱슐랭 가이드'를 계획해 자신이 찾은 맛집으로 사유리 가족을 안내했다. 이상민은 국수부터 가리비, 성게알까지 맛깔스러운 음식을 소개해줬고 사유리 가족은 그가 찾은 맛집에 만족했다. 네 사람은 진짜 가족 같은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승리와 박수홍은 발리에서 휴가를 제대로 즐겼다. 박수홍은 과거 발리에서 배를 탔던 즐거운 추억을 떠올리고 승리를 안내했다. 그러나 정작 박수홍 자신이 멀미가 나 배 타는 내내 누워 있었고, 승리는 그를 곁에서 돌봤다. 이후 승리는 더욱 큰 배에서 열리는 선상 파티에 박수홍을 초대해 흥을 돋웠다.

하하와 양세찬은 김종국의 집을 방문했다. 세 사람은 함께 짬뽕을 먹고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때 김종국은 양세찬이 함께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작가에게 자신에 대한 불평을 털어놨던 사실을 거론했고 즉석에서 양세찬에 대한 청문회가 열렸다. 이에 양세찬은 즉석에서 김종국의 장점을 있는 대로 나열해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어 세 사람은 공룡 옷을 입고 하하 아들 드림이를 위한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한편 '미우새'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