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 떠났다' 유키스 준, 이성재·정웅인과 친분 자랑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2018. 6. 2. 16:28
그룹 유키스 준(배우명 이준영)이 배우 이성재, 정웅인과 친분을 자랑했다.
준은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이별이 떠났다데이, 오늘도 본방사수 해줄거죠”란 글과 함께 이성재, 정웅인, 김산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은 장난기 가득한 미소로 세 사람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배우들 간 스스럽 없는 촬영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준은 MBC 주말극 <이별이 떠났다>서 철부지 대학생 한민수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음악, 연기, 화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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