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화면 논란 MBC '전참시'에 '방송중지' 중징계

2018. 5. 2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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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세월호 참사 뉴스 특보 화면을 사용해 논란을 빚었던 MBC TV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전참시)이 28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중징계를 받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전참시'에 대해 '방송프로그램 중지' 및 '관계자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2018.5.28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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