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 정지훈, 의문점 투성인 이선빈 그림에 "뭐야 이거" 당황 [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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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정지훈이 이선빈의 스케치를 보고 당황했다.
25일 첫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스케치'에서는 유시현(이선빈)이 그린 그림에 의문심을 품는 강동수(정지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다 유시현은 자신을 찾고자 돌아다니는 강동수를 발견했고, 그를 피하다 스케치가 든 가방을 두고 갔다.
강동수는 그의 스케치북 안에서 의문점 가득한 그림들을 보게 됐고, 이상한 그림이 가득한 스케치북에 강동수는 "뭐야 이거"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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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스케치' 정지훈이 이선빈의 스케치를 보고 당황했다.
25일 첫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스케치'에서는 유시현(이선빈)이 그린 그림에 의문심을 품는 강동수(정지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동수는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나 자신을 도와준 유시현의 정체에 의문심을 가졌고, 그를 찾아 나섰다.
반면 72시간 이내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이선빈은 갑자기 두통을 느꼈고,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을 스케치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유시현은 자신을 찾고자 돌아다니는 강동수를 발견했고, 그를 피하다 스케치가 든 가방을 두고 갔다.
강동수는 그의 스케치북 안에서 의문점 가득한 그림들을 보게 됐고, 이상한 그림이 가득한 스케치북에 강동수는 "뭐야 이거"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 했다.
박혜미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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