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작은집' 소지섭, 다이어트 레시피 공유 "효과 많이 봤다"

백초현 기자 입력 2018. 5. 2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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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레시피를 공유했다.

소지섭은 "다이어트를 많이 하니까 실제 다이어트를 할 때 만들어서 먹었던 음식 중에 빠르게, 그리고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레시피를 공유하면 될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소지섭은 "이걸로 효과를 많이 봤다. 여러분에게도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특별히 간을 하지 않아도 된다"며 약불로 익히는 동안 레시피의 효능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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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숲속의 작은집' 캡처© News1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소지섭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레시피를 공유했다.

25일 밤 9시 50분 방송된 tvN '숲속의 작은집'에서는 재능을 공유해 보라는 미션을 받은 소지섭 모습이 그려졌다.

소지섭은 "다이어트를 많이 하니까 실제 다이어트를 할 때 만들어서 먹었던 음식 중에 빠르게, 그리고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레시피를 공유하면 될 것 같다"고 운을 뗐다.

그는 "경험을 해보고 좋은 것은 계속하고, 좋지 않은 것은 버린다"며 "재능보다는 경험"이라고 강조했다. 소지섭은 토마토, 양파, 소고기를 꺼내 놓고 "이것만 있으면 된다"고 말했다.

먼저 소지섭은 양파를 썰어 냄비 바닥에 깔았다. 이어 토마토를 썰어 넣었다. 마지막으로 약간의 고기를 올렸다. 소지섭은 "이걸로 효과를 많이 봤다. 여러분에게도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특별히 간을 하지 않아도 된다"며 약불로 익히는 동안 레시피의 효능에 대해 소개했다.

choya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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