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연예통신' 채시라 "'여명의 눈동자, 당초 출연 제의 거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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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연예통신'에서 채시라가 MBC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를 출연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당시 주인공으로 활약한 채시라는 당초 출연 제의를 거절했었다.
채시라가 출연 제의를 거절한 이유는 학교 생활 때문이었다.
채시라는 "당시 대학교 생활이 정말 좋았다. 빠지는 게 싫었다"면서도 "하지만 어머니의 적극적인 권유로 출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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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섹션TV 연예통신'에서 채시라가 MBC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를 출연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2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STAR 로망스카' 코너에서는 채시라와 인터뷰를 나눴다.
지난 1991년 방송된 '여명의 눈동자'는 당시 58.4%의 시청률로 국민드라마 반열에 올랐다. 당시 주인공으로 활약한 채시라는 당초 출연 제의를 거절했었다.
채시라가 출연 제의를 거절한 이유는 학교 생활 때문이었다. 채시라는 "당시 대학교 생활이 정말 좋았다. 빠지는 게 싫었다"면서도 "하지만 어머니의 적극적인 권유로 출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결국 채시아는 '여명의 눈동자'를 통해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독전'은 오는 22일 개봉될 예정이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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