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민아·설현·찬미, 빨려 들어갈 듯한 '치명적 눈빛' 공개
김하진 2018. 5. 2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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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오에이(AOA) 민아∙설현∙찬미가 지난 19일 새 음반의 콘셉트 사진을 추가로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사진에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는 민아, 설현, 찬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AOA는 오는 28일 신곡 '빙글뱅글'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펑키 팝의 영향을 받은 레트로 장르의 곡으로, AOA의 쾌활하게 힘 넘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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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에이오에이(AOA) 민아∙설현∙찬미가 지난 19일 새 음반의 콘셉트 사진을 추가로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사진에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는 민아, 설현, 찬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멤버들은 눈동자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 같은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AOA는 오는 28일 신곡 ‘빙글뱅글’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펑키 팝의 영향을 받은 레트로 장르의 곡으로, AOA의 쾌활하게 힘 넘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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