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하우스' 강유미 6.13 선거 독려 "대한민국을 프로듀서 하는 마음으로"

신상민 기자 2018. 5. 1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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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하우스'에서 강유미가 6.13 선거를 독려했다.

17일 방송된 SBS 시사 프로그램 '블랙하우스'에는 질문특보 강유미가 서울 노원 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유미는 6.13 선거를 맞아 정기 거물들의 산실 노원 병을 찾아 후보들을 만났다.

강유미는 끝으로 "올림픽은 영미 인터뷰는 유미 후보님은 픽미, 대한민국을 프로듀서 하는 마음으로 꼭 선거를 하라"며 "잇츠 선거 타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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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하우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블랙하우스’에서 강유미가 6.13 선거를 독려했다.

17일 방송된 SBS 시사 프로그램 ‘블랙하우스’에는 질문특보 강유미가 서울 노원 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유미는 6.13 선거를 맞아 정기 거물들의 산실 노원 병을 찾아 후보들을 만났다. 강유미는 김성환 예비 후보, 이준석 예비 후보, 김윤호 예비 후보를 만났다.

강유미는 끝으로 “올림픽은 영미 인터뷰는 유미 후보님은 픽미, 대한민국을 프로듀서 하는 마음으로 꼭 선거를 하라”며 “잇츠 선거 타임”이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출처 =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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