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고두심 "'나의 아저씨' 분량 적어 나오게 됐다"

안하나 2018. 5. 16. 23: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두심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이계인, 고두심, 브라이언, 아스트로 차은우가 출연했다.

이날 MC는 고두심에게 "'나의 아저씨' 촬영 중으로 바쁠탠데 어떻게 출연하게 됐나"라고 물었다.

이후 고두심은 이계인과 계속해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고두심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이계인, 고두심, 브라이언, 아스트로 차은우가 출연했다.

이날 MC는 고두심에게 “‘나의 아저씨’ 촬영 중으로 바쁠탠데 어떻게 출연하게 됐나”라고 물었다.

라디오스타 고두심 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이에 고두심은 “드라마에서 어머니가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더불어 “출연료가 비싸다고 조금만 나오게 하는 거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고두심은 이계인과 계속해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mk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