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전에 이니시계까지' 김아랑, 문재인 대통령 성덕 인증

뉴스엔 입력 2018. 5. 1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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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선수 김아랑이 문재인 대통령 기념 시계를 인증했다.

평소 문재인 대통령의 열혈 팬으로 알려져 있는 김아랑은 손목에 문대통령 기념 시계를 찬 채 뿌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김아랑은 사진과 함께 "네 맞아요"라고 덧붙여 대중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아랑은 지난 2월,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메달을 딴 후 문재인 대통령에게 축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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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쇼트트랙 선수 김아랑이 문재인 대통령 기념 시계를 인증했다.

김아랑은 5월 1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평소 문재인 대통령의 열혈 팬으로 알려져 있는 김아랑은 손목에 문대통령 기념 시계를 찬 채 뿌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김아랑은 사진과 함께 "네 맞아요"라고 덧붙여 대중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아랑은 지난 2월,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메달을 딴 후 문재인 대통령에게 축전을 받았다. (사진=김아랑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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