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빠진 6인조 AOA, '빙글뱅글' 들고 28일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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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초아가 지난해 6월 탈퇴한 걸그룹 AOA가 6인 체제로 컴백한다.
15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AOA는 28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빙글뱅글'을 내고 약 1년 5개월 만에 활동에 나선다.
타이틀곡 '빙글뱅글'은 상큼 발랄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펑키한 서머송으로, AOA는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소속사는 전날 AOA 인스타그램을 통해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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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멤버 초아가 지난해 6월 탈퇴한 걸그룹 AOA가 6인 체제로 컴백한다.
15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AOA는 28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빙글뱅글’을 내고 약 1년 5개월 만에 활동에 나선다.
타이틀곡 ‘빙글뱅글’은 상큼 발랄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펑키한 서머송으로, AOA는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소속사는 전날 AOA 인스타그램을 통해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에서 멤버들은 신곡명인 ‘빙글뱅글’이라고 적힌 붉은 색 의상을 맞춰 입고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지난해 6월 소속사는 초아의 탈퇴를 공식 발표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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