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릴남편 오작두' 김강우·유이, 시련ing..아슬아슬 '오혁 다큐'의 향방

2018. 5. 1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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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릴남편 오작두' 김강우, 유이 앞에 새로운 시련이 닥쳐온다.

MBC 주말특별기획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오작두(김강우 분)와 한승주(유이 분)의 앞날이 걸린 '오혁 다큐'에 또 다른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한승주와 오작두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하고 있는 에릭조(정상훈 분)가 심각한 표정으로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어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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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릴남편 오작두’ 사진=팬엔터테인먼트

[MBN스타 김솔지 기자] ‘데릴남편 오작두’ 김강우, 유이 앞에 새로운 시련이 닥쳐온다.

MBC 주말특별기획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오작두(김강우 분)와 한승주(유이 분)의 앞날이 걸린 ‘오혁 다큐’에 또 다른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선 ‘오혁 다큐’에서 한승주를 하차시키기 위해 계략을 꾸민 제작사 대표 홍인표(정찬 분)의 실체가 드러났다. 그러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는 한승주와 초조한 눈빛으로 무언가를 빼가려는 후배 조연출 이찬희(김민식 분)가 포착, 새로운 사건을 암시하고 있는 것.

또한 한승주와 오작두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하고 있는 에릭조(정상훈 분)가 심각한 표정으로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어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상황.

더불어 지난 방송 말미 오작두가 진짜 자신의 이야기를 보여주겠다며 한승주와 몰래 시골로 향한 바, 사진 속에는 다시 서울 한승주의 집에서 애틋한 백허그를 나누고 있어 그 사이에 어떤 사건이 발생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두 사람의 눈빛에는 어딘가 걱정이 서려있는 듯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단단한 사랑과 신뢰를 쌓아온 오작두와 한승주에게 찾아온 시련이 무엇일지 12일 펼쳐질 이야기를 기다려지게 하고 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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