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28일 초아 탈퇴 후 첫 컴백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2018. 5. 1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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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지민,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가 컴백일을 확정했다.
10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AOA의 컴백일이 오는 28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AOA는 지난해 1월 정규 1집 '엔젤(ANGEL)'을 발매한 이후 1년 4개월 만에 신곡으로 팬들 곁을 찾게 됐다.
AOA는 현재 컴백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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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지민,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가 컴백일을 확정했다.
10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AOA의 컴백일이 오는 28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AOA는 지난해 1월 정규 1집 '엔젤(ANGEL)'을 발매한 이후 1년 4개월 만에 신곡으로 팬들 곁을 찾게 됐다.
특히 멤버 초아가 팀을 탈퇴한 이후 첫 컴백이라는 점에서 이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멤버 민아는 지난해 진행된 인터뷰에서 초아 탈퇴 후 팀 분위기를 묻자 "6명이서 주눅 들거나 하지 않고 집중해서 활동에 임하자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힌 바 있다.
AOA는 현재 컴백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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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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