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데뷔 첫 뮤뱅 1위 후보, 1위하면 반쪽 화장하겠다"

뉴스엔 2018. 5. 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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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러블리즈가 1위를 하면 화장 반쪽을 지우겠다고 말했다.

이날 러블리즈 예인은 "저희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뮤직뱅크' 1위 후보에 올랐다. 무척 설렌다"는 소감을 전했다.

류수정은 "저희가 1위를 한다면 소속사 사장님이 최고급 한우를 사줬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이어 1위 세리머니 공약으로는 "멤버 모두가 반쪽 화장을 지우겠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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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수연 기자]

그룹 러블리즈가 1위를 하면 화장 반쪽을 지우겠다고 말했다.

5월 4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러블리즈 '그날의 너'와 황치열'별, 그대'가 5월 첫째 주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러블리즈 예인은 "저희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뮤직뱅크' 1위 후보에 올랐다. 무척 설렌다"는 소감을 전했다.

류수정은 "저희가 1위를 한다면 소속사 사장님이 최고급 한우를 사줬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이어 1위 세리머니 공약으로는 "멤버 모두가 반쪽 화장을 지우겠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뮤직뱅크'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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