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컴백 전 살 다 못 뺐다는 생각 제일 많이 해"[포토엔]

뉴스엔 2018. 4. 26.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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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가 싱그러운 봄날을 표현했다.

화보 촬영 날 당시 신곡 '그날의 너'로 컴백을 앞둔 러블리즈가 새 음반이 나오기 전에 무슨 일을 하냐는 질문에 예인은 "'살 빼야 하는데 다 못 뺐는데' 이런 생각을 제일 많이 해요"라는 대답을, 케이는 "긴장보다는 설렘이 더 커요. 준비를 하면 할수록 애착이 더 생기고, 음반에 믿음이 생겨요. 그래서 빨리 그걸 들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커져요"라는 답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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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러블리즈가 싱그러운 봄날을 표현했다.

4번째 미니앨범 ‘치유’로 컴백한 러블리즈는 최근 패션매거진 쎄씨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러블리즈의 발랄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발랄한 분위기가 물씬 살아나는 소녀미 넘치는 콘셉트. 러블리즈는 다양한 소품들을 적극적으로 이용했고 촬영장 내에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화보 촬영 날 당시 신곡 ‘그날의 너’로 컴백을 앞둔 러블리즈가 새 음반이 나오기 전에 무슨 일을 하냐는 질문에 예인은 "'살 빼야 하는데… 다 못 뺐는데…' 이런 생각을 제일 많이 해요"라는 대답을, 케이는 "긴장보다는 설렘이 더 커요. 준비를 하면 할수록 애착이 더 생기고, 음반에 믿음이 생겨요. 그래서 빨리 그걸 들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커져요"라는 답을 남겼다.

활동 5년 차 러블리즈가 많이 성장했다고 느끼는 순간을 묻자 지애는 "데뷔했을 때는 무대에서 해내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어요. 그런데 요즘은 팬들이랑 재미있게 놀아야지라는 생각이 강해요"라고 답했다.

그 외에도 멤버들이 생각하는 10년 후 러블리즈나, 비활동기에 주로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지 알 수 있는 인터뷰까지 진행됐다.

러블리즈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5월호와 쎄씨 디지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쎄씨)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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