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측 "아내 폭행? 부부싸움 해프닝, 입건 아냐"(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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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흥국이 아내와 쌍방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는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김흥국 측은 4월 25일 뉴스엔 "김흥국과 부인이 어젯밤에 서로 속상한 일이 많아 부부 싸움을 했고, 부인이 홧김에 경찰 불렀으나 폭행 사실이 없어 현장에서 정리됐다"며 "사소한 부부싸움이고 입건된 사건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MBN은 김흥국이 이날 새벽 자택에서 아내와 쌍방 폭행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입건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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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수연 기자]
가수 김흥국이 아내와 쌍방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는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김흥국 측은 4월 25일 뉴스엔 "김흥국과 부인이 어젯밤에 서로 속상한 일이 많아 부부 싸움을 했고, 부인이 홧김에 경찰 불렀으나 폭행 사실이 없어 현장에서 정리됐다"며 "사소한 부부싸움이고 입건된 사건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MBN은 김흥국이 이날 새벽 자택에서 아내와 쌍방 폭행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입건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한편 김흥국은 최근 성폭행 혐의를 받아 경찰 조사에 응했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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