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HD화보] 설현 출국 '폰케이스에 유병재 얼굴이 딱~, 누군가 했네'(공항패션)

AOA 설현 출국길. 화사한 패션으로 출국장으로 향하던 설현이 취재진을 향해 하트포즈를 취하는 중에 손에든 유병재 폰케이스가 찰칵~ 너무 핫해서 빅뱅급 인기라는 바로 그 폰케이스가 그녀의 손에서 반짝~.

차량에서 내린 설현이 상큼 발랄한 모습으로 출국장으로 향합니다

취재진과 팬들에게 환한 미소를 지드며 사뿐사뿐 발걸음을 이어갑니다.

설현 출국길 비주얼이 여신급이죠?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설현의 손에 사람의 얼굴 형상이 포착, 바로 폰케이스였는데요

사실 이 때 까지만 해도 누구의 얼굴인지 알수가 없는 상황.

신호등이 바뀐 후 짧은 원피스 차림의 설현이 횡단보도를 우아하게 건너고

취재진과 팬들에게 손인사를 한 후

취재진의 요청에 하트포즈를 취하는 순간 유병재의 얼굴이 딱~ 일명 유병재 폰케이스가 짜잔~

설현의 폰케이스의 미스테리 얼굴은 바로 유병재의 얼굴, 즉 유병재 폰케이스였던 것이었습니다.

[뉴스엔 장경호 기자]

[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장경호 기자]

AOA 설현이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촬영차 4월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설현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뉴스엔 장경호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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