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뭉뜬' 촬영차 파리로 떠나요 잘 다녀올게요
2018. 4. 24. 12:27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걸그룹 AOA 설현이 인천국제공항에서 근황을 전햇다.
설현은 24일 자신의 SNS에 "#뭉쳐야뜬다"이라는 태그및 비행기 이모티콘을 달고 사진을 게재했다.
설현은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멤버들과 5박7일간 프랑스 파리와 스위스 융프라우 등 유럽 2개국 패키지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뭉쳐야 뜬다'에 여성 게스트가 단독으로 출연한 것은 설현이 처음이다.
설현이 출연하는 '뭉쳐야 뜬다'는 오는 5월 말 방송 예정이다.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