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순위에 의미 두진 않지만 지상파 음방 1위가 목표"

우빈 2018. 4. 2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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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러블리즈(Lovelyz)가 소망을 밝혔다.

특히 러블리즈는 "이번에는 꼭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하고 싶다"는 큰 꿈을 드러내는 한편 "성적이나 순위에 연연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러블리즈 베이비소울은 "성적과 관련해서 저희가 세세하게 아는 것은 없다. 처음에는 성적에 연연해하고 순위가 좋지 않으면 처음엔 실망도 했다. 근데 지금은 자주 컴백하다보니 성적에 크게 연연하지도 않고 (순위에)의미를 두지 않아서 신경 쓰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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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우빈 기자] 그룹 러블리즈(Lovelyz)가 소망을 밝혔다.

23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 JIN, 류수정, 정예인)의 네 번째 미니앨범 '치유(治癒)'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러블리즈는 그동안 함께 작업했던 윤상의 작곡팀 원피스의 곡이 아닌 스윗튠의 곡으로 컴백한 것에 대해 "윤상 PD님과 작업을 할 때도 시도와 변화가 많았다. 그래서 새로운 노래로 도전하는 것에 큰 두려움은 없다"며 "윤상 PD님과 끝은 아니지만 스윗튠과의 작업이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러블리즈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시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러블리즈는 "이번에는 꼭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하고 싶다"는 큰 꿈을 드러내는 한편 "성적이나 순위에 연연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러블리즈 베이비소울은 "성적과 관련해서 저희가 세세하게 아는 것은 없다. 처음에는 성적에 연연해하고 순위가 좋지 않으면 처음엔 실망도 했다. 근데 지금은 자주 컴백하다보니 성적에 크게 연연하지도 않고 (순위에)의미를 두지 않아서 신경 쓰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우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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