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러블리즈 케이, 러블리한 인사

방인권 2018. 4. 2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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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러블리즈 케이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治癒(치유)'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러블리즈의 네 번째 미니앨범 '治癒(치유)' 타이틀 곡 '그날의 너'는 수많은 히트곡들을 배출한 국내 대표 인기 작곡팀 스윗튠(SWEETUNE)이 의기투합 한 곡으로, '아츄(Ah-Choo)', '그대에게', '지금, 우리' 등의 곡에서 접할 수 있었던 러블리즈 만의 발랄하고 경쾌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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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 케이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治癒(치유)'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러블리즈의 네 번째 미니앨범 '治癒(치유)' 타이틀 곡 '그날의 너'는 수많은 히트곡들을 배출한 국내 대표 인기 작곡팀 스윗튠(SWEETUNE)이 의기투합 한 곡으로, '아츄(Ah-Choo)', '그대에게', '지금, 우리' 등의 곡에서 접할 수 있었던 러블리즈 만의 발랄하고 경쾌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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