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오승현 측 "현재 임신 8주차"..결혼 2년 만에 엄마 된다
2018. 4. 23. 12:04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배우 오승현이 엄마가 된다.
오승현 소속사측은 23일 엑스포츠뉴스에 "현재 오승현이 임신 8주차에 접어들었다"고 임신 사실을 전했다. 결혼 2년만에 새 생명을 맞이하게 됐다.
오승현은 지난 2016년 3월 1살 연하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두 사람은 약 3년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한편, 오승현은 2000년 SBS 드라마 '루키'로 데뷔해 영화 '킬러들의 수다' ', '아는 여자', '내 남자의 로맨스'등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정희 붕어빵 딸 서동주, 근황보니..'헉'
- 엉덩이,유방확대에 갈비뼈까지 제거..'충격 비주얼'
- 태양의 여자 민효린, 수척해진 민낯 '어느 정도길래'
- 배우 이광기 딸 어느덧 20살..'몰라보게 예뻐졌네'
- 소유, 베일에 감춰진 집 공개..'반전'
- 박지윤, 이혼 후에도 평온한 일상 "늦은 기상·택배 언박싱…쉬는 연습 중"
- 조세호, '결혼전제' 아닌 진짜 결혼…10월 20일 발표 [공식입장]
- 신동엽, 재산 공개?…강남 "신동엽처럼 현금 몇천억 있으면" (한일가왕전)
- 유재환, 30kg 빼고 결혼한다…"사랑하고 있어, 축복 부탁" [엑's 이슈]
- 함소원, 중국 이사 후 ♥진화와 매일 부부싸움 "딸이 말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