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주문을 건 그날의 너, 러블리즈

김예나 2018. 4. 2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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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러블리즈(Lovelyz)가 마법의 주문을 걸었다.

러블리즈는 오늘(23일) 네 번째 미니앨범 '치유(治癒)'를 발매한다.

5개월 만에 컴백하는 러블리즈는 순수하고 맑은 느낌을 가져왔다.

새 타이틀곡 '그날의 너'는 작곡팀 스윗튠(SWEETUNE)이 작업한 곡으로 '아츄(Ah-Choo)', '그대에게', '지금, 우리' 등을 잇는 발랄하고 경쾌한 에너지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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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러블리즈(Lovelyz)가 마법의 주문을 걸었다.

러블리즈는 오늘(23일) 네 번째 미니앨범 ‘치유(治癒)’를 발매한다. 5개월 만에 컴백하는 러블리즈는 순수하고 맑은 느낌을 가져왔다. 지친 이들의 상처 난 마음을 깨끗하게 치유해줄 예정이라고.

새 타이틀곡 ‘그날의 너’는 작곡팀 스윗튠(SWEETUNE)이 작업한 곡으로 ‘아츄(Ah-Choo)’, ‘그대에게’, ‘지금, 우리’ 등을 잇는 발랄하고 경쾌한 에너지를 감상할 수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마치 마법의 주문처럼 한 번 들으면 빠져나올 수 없는 강력한 중독성이 있다. ‘그날의 너’를 통해 청량한 기운을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소개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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