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이슈] 러블리즈, 오늘(23일) 컴백..'그날의 너'로 '아츄' 아성 이을까

이다겸 2018. 4. 23. 07: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러블리즈(Lovelyz)가 오늘(23일) 컴백한다.

러블리즈는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치유(治癒)'를 공개하고, 컴백 활동에 시동을 건다.

한편 러블리즈의 네 번째 미니앨범 '치유(治癒)'는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Lovelyz)가 오늘(23일) 컴백한다.

러블리즈는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치유(治癒)’를 공개하고, 컴백 활동에 시동을 건다.

러블리즈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그날의 너’를 비롯해 이번 앨범과 동명의 인트로곡 ‘치유(治癒)’, ‘미묘미묘해’, ‘Temptation’, ‘수채화’, ‘SHINING★STAR’까지 여섯 트랙이 수록됐다.

히트 프로듀싱팀 스윗튠(SWEETUNE)이 작곡한 이번 타이틀곡 ‘그날의 너’는 ‘아츄(Ah-Choo)’, ‘그대에게’, ‘지금, 우리’를 연상시키는 발랄하고 에너지 넘치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봄처럼 싱그러운 멤버들의 목소리와 함께 더욱 깊어진 러블리즈 특유의 감성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러블리즈는 발표하는 매 앨범마다 확고한 콘셉트와 러블리즈만의 색이 물씬 묻어나는 음악들을 선보이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Fall in Lovelyz’ 이후 약 5개월 만에 돌아오는 러블리즈가 또 한 번 대중의 귀를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러블리즈의 네 번째 미니앨범 ‘치유(治癒)’는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trdk0114@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