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6인조 개편해 상반기 컴백 예정
이지석 2018. 4. 19. 11:11
[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그룹 AOA(설현, 혜정, 유나, 지민, 찬미, 민아)가 6인조로 개편해 상반기 컴백을 준비 중이다.
AOA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전화통화에서 “AOA가 상반기 컴백을 위해 준비 중이다. 컴백 시기가 정확하게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AOA는 2012년 싱글 앨범 ‘Angels’ Story(엔젤스 스토리)‘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팀으로서 발매한 마지막 앨범은 지난해 1월 선보인 첫 정규 앨범이었다.
AOA는 지난해 메인보컬 초아가 열애설, 탈퇴설 등에 휩싸인 뒤 6월 탈퇴를 선언해 내홍을 겪었다.
이지석기자 monami153@sportsseoul.com
사진 |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AOA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전화통화에서 “AOA가 상반기 컴백을 위해 준비 중이다. 컴백 시기가 정확하게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AOA는 2012년 싱글 앨범 ‘Angels’ Story(엔젤스 스토리)‘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팀으로서 발매한 마지막 앨범은 지난해 1월 선보인 첫 정규 앨범이었다.
AOA는 지난해 메인보컬 초아가 열애설, 탈퇴설 등에 휩싸인 뒤 6월 탈퇴를 선언해 내홍을 겪었다.
이지석기자 monami153@sportsseoul.com
사진 |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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