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하고 청순하고 청량했던 러블리즈 '그날의 너'

김예나 2018. 4. 1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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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러블리즈(Lovelyz)가 깜찍하고 청순하고 청량했던 모습을 그려냈다.

18일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네 번째 미니앨범 '치유(治癒)' 타이틀곡 '그날의 너'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아츄(Ah-Choo)', '그대에게', '지금, 우리' 등의 곡에서 접할 수 있는 러블리즈 특유의 발랄하고 힘찬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확고한 콘셉트와 색깔이 뚜렷한 음악으로 이전보다 더욱 발전된 무대와 음악을 팬들에게 선보이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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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러블리즈(Lovelyz)가 깜찍하고 청순하고 청량했던 모습을 그려냈다.

18일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네 번째 미니앨범 ‘치유(治癒)’ 타이틀곡 ‘그날의 너’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화면은 하늘색 파스텔 톤의 배경으로 청량감을 선사했다. 동화책 속 주인공 같은 멤버들의 깜찍하고 청순한 비주얼이 부각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아츄(Ah-Choo)’, ‘그대에게’, ‘지금, 우리’ 등의 곡에서 접할 수 있는 러블리즈 특유의 발랄하고 힘찬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확고한 콘셉트와 색깔이 뚜렷한 음악으로 이전보다 더욱 발전된 무대와 음악을 팬들에게 선보이겠다”고 설명했다.

러블리즈의 새 미니앨범 ‘치유(治癒)’는 오는 23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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