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미소" AOA 민아, 어떤 각도에서도 빛나는 미모
이게은 2018. 4. 1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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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멤버 겸 배우 민아가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성은 월 이름은 미도라고 하네"라는 재치 있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바다와 놀이기구를 배경으로 셀피를 선보였다.
민아는 체크 재킷으로 스타일링해 발랄한 분위기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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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그룹 AOA 멤버 겸 배우 민아가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성은 월 이름은 미도라고 하네"라는 재치 있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바다와 놀이기구를 배경으로 셀피를 선보였다. 각도가 다소 기울어졌지만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민아는 체크 재킷으로 스타일링해 발랄한 분위기도 자아냈다. 특유의 밝고 싱그러운 미소가 눈길도 사로잡았다.
한편, 민아는 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 2에서 강력 1팀 소속 순경 신나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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