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러블리한 미모 뽐내는 셀카 공개.."힘내요♥"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2018. 4. 17. 1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트와이스 공식 SNS에는 "오늘 하루도 고생한 만큼 편히 쉬고 내일 또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큰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나는 자칫하면 이상하게 나올 수 있는 셀카 각도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트와이스 공식 SNS
사진=트와이스 공식 SNS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트와이스 공식 SNS에는 "오늘 하루도 고생한 만큼 편히 쉬고 내일 또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큰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나는 자칫하면 이상하게 나올 수 있는 셀카 각도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9일 미니 5집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로 가요계에 컴백했다.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sol@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