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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인교진, 10년동안 소이현에 고백 못한 이유 "초라해서"

뉴스엔 입력 2018.04.16 23:40 공감 0

인교진이 소이현에게 섣불리 고백하지 못했던 이유를 밝혔다.

4월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소이현은 인교진에게 "왜 10년 동안 고백하지 않았나"라 물었다.

인교진은 소이현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좋아했지만, 10년 동안 좋아한다 말하지 않았다고.

이에 인교진은 "어느 순간 자기가 일로써는 쳐다볼 수 없는 사람이 됐다. 나는 그 나물에 그 밥처럼 촬영하고. 그래서 내가 상대적으로 좀 초라해졌다"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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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인교진이 소이현에게 섣불리 고백하지 못했던 이유를 밝혔다.

4월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소이현은 인교진에게 "왜 10년 동안 고백하지 않았나"라 물었다. 인교진은 소이현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좋아했지만, 10년 동안 좋아한다 말하지 않았다고.

이에 인교진은 "어느 순간 자기가 일로써는 쳐다볼 수 없는 사람이 됐다. 나는 그 나물에 그 밥처럼 촬영하고. 그래서 내가 상대적으로 좀 초라해졌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보던 서장훈은 "남자가 그런 생각 할 수 있다"고 거들었다.

이어 인교진은 "그래서 친한 오빠 동생으로 지내기로 했다. 감히 섣부르게 호감이 있다고 해서 표현하고 할 상대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소이현은 "오빠는 나에게 늘 너무 멋지고 괜찮은 사람이었다. 자상하기도 하고, 장난도 많이 치고. 오빠는 내게 항상 멋진 사람, 좋은 사람이었다"고 고백했다.(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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