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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만기' 김명민·라미란·김현주 만났다..세 사람의 인연은?(종합)

김나영 입력 2018.04.16 23:33 공감 0

김명민, 라미란, 김현주가 드디어 만났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는 주방장 송현철A(고창석 분)가 자신의 영혼이 실린 송현철B(김명민 분)이 대출을 조작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날 송현철A은 곽효주(윤지혜 분)로부터 자신의 대출을 조작한 것이 송현철B의 일임을 알게 됐다.

이후 송현철A는 자신의 아내 조연화(라미란 분)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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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김명민, 라미란, 김현주가 드디어 만났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는 주방장 송현철A(고창석 분)가 자신의 영혼이 실린 송현철B(김명민 분)이 대출을 조작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날 송현철A은 곽효주(윤지혜 분)로부터 자신의 대출을 조작한 것이 송현철B의 일임을 알게 됐다.

사진= KBS2 ‘우리가 만난 기적’ 방송캡처
충격에 빠진 송현철A는 내연녀에 이어 다른 여자에게 연락이 오자 분노했다. 낯선 여자에게 연락을 받고 간 헬스장에서 송현철A는 “이 놈은 대체 여자가 몇이냐”며 분노했고, 몸을 혹사하며 소심한 복수를 했다.

이후 송현철A는 자신의 아내 조연화(라미란 분)을 만났다. 조연화는 거액을 준 송현철A에게 고마음을 드러내면서 그동안 궁금했던 질문을 퍼부었다. 송현철A는 “제가 치료중이었다. 친구를 잃은 쇼크가 너무 컸다”며 “현철이랑 저랑은 특별한 사이였다. 아주 특별해서 남들에게 우리 사이를 알리고 싶지 않았다”고 남편의 친구임을 입증하기 위해 거짓말했다.

또 송현철A는 그동안 연락하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 자신과 송현철B가 산 복권이 당첨됐는데 그걸 가지고 도망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후회하는 마음으로 거액을 전달한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KBS2 ‘우리가 만난 기적’ 방송캡처
그러던 중, 송현철A의 딸 지수(김환희 분)와 송현철B의 아들 강호(서동현 분)가 서로 다투었다. 이에 부모들이 학교로 소환됐다. 송현철A는 강호아빠의 몸이지만, 자신의 딸인 지수의 편을 들었다.

이때 선혜진(김현주 분)이 학교를 찾아왔고, 셋이서 드디어 만남을 가졌다. 미묘한 분위기에도 서로 훈훈한 사과를 건네며 기분 좋게 마무리됐다. 헤어질 때 묘한 느낌을 받은 지수는 송현철A에게 달려와 감사함을 전했다. 송현철A는 그리운 마음을 담아 지수를 꼭 안아주었고, 이를 지켜보던 아내 선혜진(김현주 분)은 당황했다.

묘한 긴장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세 사람의 인연이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