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JTBC 새 예능 '아이돌룸' 첫 번째 게스트로 출격
정태건 2018. 4. 1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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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이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의 첫 회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아이돌룸'은 개그맨 정형돈과 래퍼 데프콘이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이다.
첫 회 게스트로는 워너원이 완전체로 출연한다.
워너원은 월드투어를 앞두고 팬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아이돌룸' 출연을 결심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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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그룹 워너원이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의 첫 회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아이돌룸’은 개그맨 정형돈과 래퍼 데프콘이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이다. 첫 회 게스트로는 워너원이 완전체로 출연한다.
워너원은 월드투어를 앞두고 팬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아이돌룸’ 출연을 결심했다는 후문이다.
‘아이돌룸’은 오는 5월 12일 오후 4시 40분에 처음 방송되며 매주 네이버 V LIVE를 통해서 동시 생중계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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