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쎈 Pic] 오마이걸 반하나, "통통 튀는 상큼함" 이러니 안 반하나

2018. 4. 11.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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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매력을 보여준 걸그룹 오마이걸이 유닛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틀만에 뮤직비디오 100만뷰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유닛활동을 시작한 오마이걸 반하나.

오마이걸 반하나의 데뷔곡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10일 '더쇼'를 바나나보다 달콤하게 녹인 오마이걸 반하나의 무대를 OSEN이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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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규한 기자]"나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그래도 나는 바나나 좋아해"

신비로운 매력을 보여준 걸그룹 오마이걸이 유닛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첫 주자는 효정, 비니, 아린. 톡톡 튀는 상큼함을 내세웠습니다. 이틀만에 뮤직비디오 100만뷰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유닛활동을 시작한 오마이걸 반하나. 

오마이걸 반하나의 데뷔곡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이 노래는 칩튠 사운드로 시작하는 일렉 하우스 장르의 곡입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바나나 알러지가 있어서 바나나를 먹지 못하는 원숭이가 바나나 우유를 알게 되면서 행복해지는 독특한 이야기를 재치있게 풀어냈습니다. 

10일 '더쇼'를 바나나보다 달콤하게 녹인 오마이걸 반하나의 무대를 OSEN이 담았습니다. 

오마이걸 반하나 아린 "출구 없는 상큼함"

오마이걸 비니 "바나나보다 달콤해"

오마이걸 효정 "달콤함에 녹아버릴 듯"

[사진] 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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