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미니앨범 '치유' 발매 앞두고 케이·수정 개인티저 공개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18. 4. 10. 09: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러블리즈가 새 앨범명과 케이, 수정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10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치유(治癒)'를 들고 컴백하는 러블리즈 멤버 케이과 수정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업로드했다.

특히 러블리즈는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오는 13일까지 자정뿐만 아니라 정오에도 다른 버전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가 새 앨범명과 케이, 수정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10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치유(治癒)’를 들고 컴백하는 러블리즈 멤버 케이과 수정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2장의 티저 이미지 속에는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완벽한 여신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는 케이와 수정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보기만 해도 눈부신 두 사람의 미모는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으며, 이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나머지 여섯 멤버의 개인 티저에도 많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이미지 하단에는 ‘LOVELYZ 4TH MINI ALBUM’이라는 영문 텍스트와 더불어 한자로 ‘치유(治癒)’라는 문구를 삽입하며, 러블리즈의 새 앨범명 또한 함께 오픈했다.

특히 러블리즈는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오는 13일까지 자정뿐만 아니라 정오에도 다른 버전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새 미니앨범 ‘치유’는 오는 23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