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측, 23일 컴백 확정..5개월 만

박세연 2018. 4. 6. 1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러블리즈(Lovelyz)가 5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6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러블리즈가 오는 23일 오후 6시 새로운 앨범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러브리즈의 컴백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Fall in Lovelyz'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소속사 측은 "이번 신보는 봄처럼 더욱 화사해진 러블리즈의 매력을 접할 수 있는 앨범이 될 것"이라며 "멤버들이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러블리즈(Lovelyz)가 5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6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러블리즈가 오는 23일 오후 6시 새로운 앨범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러브리즈의 컴백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Fall in Lovelyz’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러블리즈는 지난 2월 개최한 단독 콘서트 ‘겨울나라의 러블리즈2’ 마지막 날 공연에서 4월 컴백을 기습 예고한 바 있다.

이후 러블리즈는 일본 콘서트 및 프로모션 활동,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 출연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최선을 다해 컴백 준비에 임해왔다.

소속사 측은 “이번 신보는 봄처럼 더욱 화사해진 러블리즈의 매력을 접할 수 있는 앨범이 될 것”이라며 “멤버들이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psyo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