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23일 컴백 확정 "봄처럼 화사한 앨범"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2018. 4. 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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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 진, 류수정, 정예인)가 컴백일을 확정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러블리즈가 오는 23일 오후 6시 새로운 앨범을 발표한다"고 6일 밝혔다.

소속사 측은 "러블리즈는 일본 콘서트 및 프로모션 활동,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 출연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최선을 다해 컴백 준비에 임했다"며 "이번 신보는 봄처럼 더욱 화사해진 러블리즈의 매력을 접할 수 있는 앨범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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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 진, 류수정, 정예인)가 컴백일을 확정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러블리즈가 오는 23일 오후 6시 새로운 앨범을 발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러블리즈는 지난해 11월 세 번째 미니앨범 '폴 인 러블리즈(Fall in Lovelyz)'를 발표한 이후 약 5개월 만에 신보를 들고 활동에 나서게 됐다.

러블리즈는 지난 2월 열린 단독콘서트 '겨울나라의 러블리즈2' 마지막 공연에서 4월 컴백 계획을 밝혀 팬들의 이목을 끈 바 있다.

소속사 측은 "러블리즈는 일본 콘서트 및 프로모션 활동,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 출연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최선을 다해 컴백 준비에 임했다"며 "이번 신보는 봄처럼 더욱 화사해진 러블리즈의 매력을 접할 수 있는 앨범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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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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