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측 "러블리즈 4월23일 컴백, 화사해진 매력 보여줄 것"(공식)

[뉴스엔 이민지 기자]

걸그룹 러블맂즈가 5개월만에 컴백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4월 6일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 진, 류수정, 정예인)가 오는 23일 오후 6시 새로운 앨범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러블리즈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Fall in Lovelyz’ 이후 약 5개월 만에 신보를 발매한다. 러블리즈는 지난 2월 개최한 단독 콘서트 ‘겨울나라의 러블리즈2’ 마지막 날 공연에서 4월 컴백을 기습 예고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바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신보는 봄처럼 더욱 화사해진 러블리즈의 매력을 접할 수 있는 앨범이 될 것”이라며 “멤버들이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5개월 만에 돌아온 러블리즈의 새 앨범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사진 =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슈퍼맨’ 윌리엄X벤틀리, 폴 삼촌 만났다 ‘호주 가족모임 포착’ ▶‘25kg 감량’ 홍지민, 드레스로 뽐낸 어깨라인 “내 모습 신기” ▶최지우 신혼집은 45억대 고급빌라? 논현동 자택보니 ▶소유진 아들, 계단도 척척 오르는 백종원 미니미 ▶김성은, 정조국 붕어빵 아들과 야식 데이트 ‘훈훈한 모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