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챔피언' 워너원·몬스타엑스 초특급 컴백, 울산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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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챔피언'이 화려한 라인업으로 울산 시민들과 함께한다.
'쇼챔피언'은 4일 오후 7시 울산 태화강 둔치 특설무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울산에 방문한 '쇼챔피언'은 워너원, 몬스타엑스, 오마이걸 반하나 등 초특급 컴백 라인업 무대를 준비했다.
몬스타엑스는 섹시하면서도 화려한 퍼포먼스가 매력적인 타이틀곡 'Jealousy'와 부드러움과 파워풀함이 공존하는 수록곡 '미쳤으니까' 무대까지, 반전미를 더하는 두 곡의 무대를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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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챔피언'은 4일 오후 7시 울산 태화강 둔치 특설무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쇼챔피언' 생방송은 MBC뮤직, MBC에브리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울산에 방문한 '쇼챔피언'은 워너원, 몬스타엑스, 오마이걸 반하나 등 초특급 컴백 라인업 무대를 준비했다.
워너원은 강렬한 비트와 신스가 돋보이는 일렉트로 트랩 장르의 타이틀곡 '부메랑'과 부드럽고 감미로운 느낌의 수록곡 '너의 이름을', 팬들을 위한 팬송인 '약속해요(I.P.U.)'까지 세 곡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으며, MC 신영과의 스페셜 인터뷰도 예정돼 있다.
몬스타엑스는 섹시하면서도 화려한 퍼포먼스가 매력적인 타이틀곡 'Jealousy'와 부드러움과 파워풀함이 공존하는 수록곡 '미쳤으니까' 무대까지, 반전미를 더하는 두 곡의 무대를 계획 중이다.
콘셉트 요정으로 불리는 오마이걸의 첫 유닛 '반하나'의 신곡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무대도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MC 신영과의 인터뷰도 진행된다.
또 2018 슈퍼루키로 주목 받고 있는 JYP의 9인조 보이 그룹 Stray Kids의 데뷔 무대와 한층 더 남자다워지고 성숙해진 사무엘의 컴백무대도 볼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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