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아린, '상큼한 미모'

팽현준 2018. 4. 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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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오마이걸의 유닛 오마이걸 반하나(효정, 비니, 아린)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 메사홀에서 열린 첫 유닛 팝업 앨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오마이걸 반하나'라는 오마이걸의 유닛 팀명은 오마이걸의 반이 참여했지만 하나가 된다는 의미와 오마이걸 만의 새로운 매력에 다시 한 번 반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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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오마이걸의 유닛 오마이걸 반하나(효정, 비니, 아린)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 메사홀에서 열린 첫 유닛 팝업 앨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오마이걸 반하나'라는 오마이걸의 유닛 팀명은 오마이걸의 반이 참여했지만 하나가 된다는 의미와 오마이걸 만의 새로운 매력에 다시 한 번 반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신곡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는 바나나 알러지가 있어서 바나나를 먹지 못하는 원숭이가 바나나 우유를 알게 되면서 행복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18.04.03.

팽현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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